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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05, Anderson Street, 4870, Manunda, Cairns Regional, AU Australien
kontakter telefon: +61 7 4053 1053
internet side: www.brotherscairns.com.au
Større kort og retningerLatitude: -16.9162853, Longitude: 145.7463357
Elizabeth Muir
::Make sure you pre-book the restaurant,it can get very busy. They're also open for breakfast on Sunday 8.30am to 10pm. Worth seeing the kids' face when they see the chocolate fountain. Only $1 for a drink added to the buffet.
Al Williams
::Visited the club today, took 5 people along with me. I haven't visited in quite a while, but decided to try it again. Bar service began good, but upon getting my second beer the girl serving me was especially rude to me. I asked for their largest beer and she showed me a jug, I said I actually wanted a glass, and then she was very rude and condescending to me and said she "did not have time for me to keep changing my mind and that I was probably drunk"? So we all left. We had planned to spend the evening since we had been excited to revisit. I can only think this is a result of poor training by management.
임현진
::모욕적인 경험이었다. 5일전(3월 16일) 우리는 9일동안 케언즈를 여행하는 중이었고, 케언즈에 살고 있던 사촌의 초대로 점심을 하러 그곳에 방문하였다. buffet여서 점심값을 지불하고 식사를 하는중 이었다. 여직원이 다가왔고, 남편의 상의를 가리키며 어떤 말을 했다. 우리는 영어가 익숙하지 못해서 당황했고, 같이 갔던 친척이 ' 옷이 어깨가 파인 옷이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 같다'라고 했다. 그리고 그들은 누군가 입었던 냄새나는 옷을 주었다. 사촌의 초대였기 때문에 아무렇지 않은듯 노력했지만,우리는 상당한 충격이었다. 그곳에 손님들의 옷차림에 대한 규칙이 있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렇다면 그들은 돈을 받기 전에 말해야했다. 격식과 품위를 갖추어야 하는 수준의 클래식한 식당은 분명히 아니었다. 주민들이 편한복장으로 (반바지, 샌들, 가는 어깨끈이달린 슬립원피스,엉덩이 밑에 겨우 가려지는 짧은 원피스...)와서 싼값에 먹는 그런 레스토랑이었다. 우리는 누가봐도 여행객처럼 보였고(심지어 나이트마켓에서 파는 cairns 로고가 있는 가방도 있었다), cairns는 관광수입이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관광도시이다. 혹시 그런 규칙이 있다 하더라도 충분히 이해할수 있는 마음이 그들에겐 없었다. 그들의 자존심은 남편의 옷을 용납할수 없었고, 누군가 입었던 냄새나는 옷을 남편에게 입도록 강요하는 것이 그들의 품위라고 생각했을까? 나도 한국에서 큰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호주는 한국보다 선진국이라 생각했지만, 휴가를 즐기던 우리는 저급한 서비스 수준에 실망했다. 그들은 무례했다. 나는 지금도 그들의 수준 낮은 생각과 그때의 기억때문에 숨이 막힌다. 그들은 나에게 고통을 주었다. 점심을 먹기전 사진을 첨부한다. 그런 모욕을 받을 정도인가?
Dii Marsh
::Never a dull moment when visited this club with my sister and her family. Great place to dine and the buffet is fabulous with all the yummy seafood that I enjoyed. Staff members are just lovely and easy to talk too and forever willing to help. We'll be back next time. Highly recommended as the refurbishment is even better 👍
Sumner Katharine
::Lovely chicken schnitzel. Good entertainment, Ticket sellers very entertaining. Very welcoming as we walked in. Club looks great with the tree in front foyer. Reasonable drink prices, large tv screen. We had a lovely meal will be back. Shame we never won a meat tray maybe next time